기사입력 2019.03.13 16:08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라이관린이 아시아 팬미팅 투어의 포문을 여는 서울 팬미팅을 연다.
라이관린은 오는 4월 6일 오후 5시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019 LAI KUANLIN Fan Meeting [Good Feeling]'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라이관린은 서울을 시작으로 4월 20일 방콕, 4월 30일 싱가포르, 5월 4일 타이베이, 5월 11일 홍콩까지 아시아 5개 지역에서 팬미팅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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