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1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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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동생에게 받는 축하 물세례'[포토]

기사입력 2019.03.09 18:38



[엑스포츠뉴스 수원, 김한준 기자] 9일 오후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도드람 V리그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의 여자부 경기, 흥국생명이 현대건설에 세트스코어 3:1(23-25, 25-15, 25-18, 25-16)으로 승리하며 2년만에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한 흥국생명 이재영이 친동생인 현대건설 이다영에게 축하 물세례를 받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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