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한국영화기자협회(영기협)가 김신성(사진) 세계일보 기자를 신임 회장으로 재선출했다고 7일 밝혔다.
김신성 신임 회장의 임기는 2년이다.
한국영화기자협회에는 종합일간지 및 통신사 16개사, 방송사 9개사, 경제지 9개사, 스포츠지 6개사, 인터넷 매체 22개사 등 총 62개 언론사가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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