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3.05 13:05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FNC엔터테인먼트(이하 FNC)가 소속사 자체 제작 최초의 웹 예능 채널 ‘FNC 팬시점’을 론칭한다. 이 가운데 밴드 엔플라잉이 첫 번째 주인공으로 낙점됐다.
오는 6일 첫 공개되는 ‘FNC 팬시점’은 ‘Fancy점’처럼 선물 같은 콘텐츠라는 의미를 담았다. ‘팬의 시점’에서 보는 트렌디한 콘텐츠로서 아티스트에 의존하는 개별 채널이 아닌,‘아티스트X이슈 콘텐츠’가 만나 시너지를 내는 콘텐츠 중심의 채널이다.
'FNC 팬시점‘의 첫 콘텐츠 주인공은 ’2019 역주행 신화‘ 엔플라잉이다. 엔플라잉은 지난 1월 2일 발표한 연간 프로젝트’ 플라이 하이 프로젝트(FLY HIGH PROJECT)‘의 두 번째 싱글 ’옥탑방‘이 발매 한 달 만에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데뷔 이래 가장 감격스러운 순간을 맞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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