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3.05 11:26 / 기사수정 2019.03.05 11:27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박경혜가 신스틸러 수식어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밝혔다.
5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영화 '다시, 봄'(감독 정용주)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박경혜는 극중 은조(이청아 분)를 전적으로 믿는 동생 미조로 분했다. 이청아는 "박경혜는 이번에도 신스틸러로 활약했다. 생활 밀착 애드리브를 했다"라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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