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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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떨어트려 코뼈 다쳐"…박은혜, 부어오른 코 근접샷 [★해시태그]

기사입력 2019.03.05 09:54 / 기사수정 2019.03.05 09:58

한정원 기자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배우 박은혜가 코뼈를 다쳤다.

박은혜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제했다. 

사진 속 박은혜는 코 한 가운데가 빨갛게 부어 올라있다. 사진과 함께 그는 "며칠 전 누워서 휴대폰을 보다가 뚝 떨어뜨렸는데 코뼈에 정확히 맞았다. 너무 아팠지만 설마 별일 없겠지 생각했는데 부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화농성 여드름처럼 빨갛게 부었고 만지면 너무 아파.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도 가라앉지를 않아서 이게 흉터가 되지는 않겠지? 어플로 찍어서 이 정도지. 실제로는 엄청 빨갛게 부어올라서 너무 웃겨"라고 덧붙였다. 

박은혜는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이하 '이만갑')에서 MC를 맡고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박은혜 인스타그램


한정원 기자 jeongwon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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