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3.04 09:39 / 기사수정 2019.03.04 09:39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장범준이 출격한다. 그가 보여줄 현실육아에 벌써부터 관심이 뜨겁다.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은 그 동안 예상을 뛰어넘는 섭외력을 발휘, 큰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대체불가 추사랑을 비롯해 삼둥이, 설아-수아-대박(시안), 승재, 윌리엄, 나은이까지. ‘슈돌’에는 다양한 분야, 다양한 매력을 지닌 아이들과 아빠가 등장해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또 한 번 ‘슈돌’의 기막힌 섭외력이 공개되며, 뜨거운 기대를 모으고 있다. 3월 3일 ‘슈돌’ 267회 방송 말미, 예고를 통해 가수 장범준과 두 아이의 모습이 공개된 것이다. 장범준은 그간 예능 프로그램 출연은 물론, 사생활도 베일에 싸여있던 아티스트. 그런 장범준이 지금껏 어디서도 본 적 없는, 리얼한 아빠의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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