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3.01 11:57 / 기사수정 2019.03.01 11:57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윤주빈이 3.1절 기념식에서 심훈 선생의 편지를 낭독했다.
윤주빈은 1일 오전 광화문 광장에서 진행된 제100주년 3.1절 기념식 행사에 참석했다.
윤봉길 의사 종손으로 알려진 윤주빈은 이날 '심훈 선생이 옥중에서 어머니께 보낸 편지'를 낭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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