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3.01 11:21 / 기사수정 2019.03.01 11:21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3.1절을 맞아 감동과 위로를 전할 특선영화들이 안방극장을 찾는다.
1일 KBS 2TV에서는 오전 9시 40분부터 영화 '허스토리'가 편성돼 방송 중이다.
'허스토리'는 1992년부터 1998년까지 6년 동안 오직 본인들만의 노력으로 일본 정부에 당당히 맞선 할머니들과 그들을 위해 함께 싸웠던 사람들의 뜨거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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