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희 인턴기자] 배우 윤은혜가 여유로운 근황을 전했다.
26일 윤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가 더웠지만 너무 좋았던 호주. 걷고 또 걷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은혜는 한껏 들뜬 모습으로 여유롭게 산책을 즐기는 모습이다. 어린아이 같은 귀여운 표정과 패션이 눈길을 끈다.
윤은혜는 지난해 12월 종영한 MBN 드라마 '설렘주의보'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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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희 기자 shp640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