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2.26 10:14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가수 겸 배우 진영이 두번째 한국 팬미팅을 개최한다.
26일 소속사 링크에잇엔터테인먼트는 다음달 30일 오후 1시와 6시 두 차례에 걸쳐 서울 노원구 광운대 동해문화예술관에서 진영의 두번째 한국 팬미팅 'Jinyoung Inside Me : 내안의 진영'를 연다.
앞서 진영은 지난해 1월 일본 도쿄에서 첫 단독 팬미팅을 개최해 3000석을 매진시켰으며 지난해 9월 한국 첫 단독 팬미팅 역시 티켓 오픈 1분만에 2000석 전석을 매진시켰다. 이번 팬미팅은 총 4000석 규모로 진영의 한층 높아진 인기를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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