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2.25 08:33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가수 정동하가 오는 3월 발매를 예고한 신곡 작업 현장을 공개했다.
정동하는 6개월 만의 신곡 발표 소식에 이어 피아니스트 김광민과 함께한 신곡 작업 현장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지난 24일 소속사 뮤직원컴퍼니를 통해 공개된 신곡 작업 현장 사진에는 정동하와 피아니스트 김광민이 서로 이야기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 진중하게 피아노를 연주하고 있는 김광민과 그의 옆에서 노래 부르는 정동하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모으고 있다. 특히 국내 최고의 피아니스트로 손꼽히는 김광민과 국내 최고의 감성 보컬리스트 정동하의 만남에 두 아티스트들의 팬들뿐만 아니라 음악 관계자들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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