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2.24 20:28 / 기사수정 2019.02.24 20:28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24일 방송하는 JTBC ‘썰전’에 더불어민주당 강훈식 의원과 자유한국당 김현아 의원이 출연해, ‘초선의 시선’으로 함께 정치권 소식을 다룬다.
지난주 자유한국당의 5.18 공청회 발언 논란에 이어 이번 주에는 김준교 자유한국당 청년최고위원 후보가 “저딴 게 무슨 대통령이냐”며 문 대통령 탄핵을 언급해 논란이 된 바 있다.
먼저 MC 김구라는 “이것 때문에 당내에서도 얘기가 많더라고요. 또 이분은(김준교) 당내 중진들한테 사과했다”라고 소개하며 출연자들에게 의견을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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