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2.24 18:44 / 기사수정 2019.02.24 18:45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김보연이 미국에서 거주중인 미모의 딸을 공개했다.
24일 방송한 tvN '할리우드에서 아침을'에서는 할리우드 진출을 위해 미국에 도착한 박정수, 김보연, 박준금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숙소에서 식사를 하던 중 누군가 초인종을 눌렀다. 다름 아닌 김보연의 딸과 손자였던 것. 딸은 "엄마가 왔다는 소식을 듣고 응원하러 왔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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