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2.21 11:28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그룹 핫샷의 소속사 스타크루 이엔티 측이 중국 멤버 모집설에 대해 부인했다.
지난 20일 핫샷 소속사 스타크루 이엔티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온라인상에서 유포되고 있는 핫샷 중국 멤버 모집과 관련된 게시글은 사실무근임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차이나 미디어사와 한차례 미팅을 한 것은 사실이나 그 어떤 계획을 구체적으로 논의하거나 승인한 적이 없다"며 "차이나 미디어 측에서 연습생 모집을 위해 당사의 동의 없이 이미지를 사용했으며, 이에 대해 강력하게 항의하고 사과를 받았다"며 혼란을 야기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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