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2.19 16:09 / 기사수정 2019.02.19 16:10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박신양이 국일가(家)와의 두 번째 빅매치를 예고하고 있다.
19일 방송될 KBS 2TV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죄와 벌’ 19, 20회에서는 조들호(박신양 분)가 극단적 선택을 하려는 의문의 남자를 구출, 그로부터 국일그룹의 충격적인 만행을 듣게 된다.
앞서 조들호는 국일가(家)의 막내 국종복(정준원)의 횡령 사건과 마약 복용을 세상에 알리며 국일그룹에 멋진 한방을 날렸다. 캐면 캘수록 경악을 금치 못하는 국일그룹의 천태만상은 불의에 맞서는 조들호의 피를 더욱 끓게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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