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2.19 09:21 / 기사수정 2019.02.19 09:23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주시은 아나운서가 이상형을 밝혔다.
19일 방송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서는 주시은 아나운서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주시은 아나운서는 자신을 "금사빠(금방 사랑에 빠지는 사람)"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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