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0 22:05

[엑츠화보] 세계 최대 게임 축제와 함께한 IT 세상

기사입력 2009.11.13 11:14 / 기사수정 2009.11.13 11:14

정윤진 기자

[엑스포츠뉴스=중국 청두, 정윤진 기자] 세계 최대의 게임축제인 WCG 2009의 그랜드파이널이 어느덧 3일차 일정에 접어들었다.

지난 11일 개막한 이후 중국 현지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이번 대회는 토너먼트 이외에도 후원사 부스 전시와 현지 게임 퍼블리셔들의 게임 시연 부스 등 다채로운 부대 행사를 통해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 행사장으로 들어서는 순간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부스다. 중국에서 인기 있는 폰이 애니콜이라고.





▲ 레이싱 게임을 즐길 수 있는 Ultimate Gamer 존.





▲ 전시 부스를 둘러보다 익숙한 로고가 눈에 들어왔다. 이 부스에서는 한게임의 인기 게임인 R2를 시연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됐다.



▲ 현재 국내에서 온라인게임으로 새로 개발되고 있는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의 시연 부스. 중국에서는 영웅전으로 불린다.

 



정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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