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2.18 07:41 / 기사수정 2019.02.18 07:41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하나뿐인 내편'이 한달여만에 또 다시 자체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KBS '하나뿐인 내편'은 42.6%(닐슨코리아, 전국기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회(38.4%)보다 4.2%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수일(최수종 분)의 과거를 알게된 동네 사람들이 빵집 불매운동을 하며 힘든 나날을 보냈다. 도란(유이)은 계란까지 맞았지만 태풍(송원석)의 도움으로 벗어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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