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2.14 14:15 / 기사수정 2019.02.14 14:18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만화가 기안84가 어엿한 한 기업의 대표로 남다른 위엄을 보여준다.
15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는 기안84가 더 이상 얼간이가 아닌 ㈜기안84의 대표이사로 변신한 색다른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기안84 사무실의 평화로운 일상이 공개된다. 5명의 직원을 거느리고 있는 그는 남다른 프로페셔널함으로 폭풍 작업에 돌입하는 것은 물론, 직원 한 명 한 명을 찾아 작업 피드백부터 맞춤 멘토링을 펼치며 남다른 리더십까지 호랑이 사장님의 면모까지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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