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2.14 09:54 / 기사수정 2019.02.14 09:55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봄이 오나 봄’ 속 엄지원의 패션이 화제다.
평소 감각적인 패션으로 사랑을 받아 왔던 엄지원이 MBC 수목드라마 ‘봄이 오나 봄’에서도 센스 있는 스타일링으로 대중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극과 극의 이봄과 김보미의 성격을 대변하듯 몸이 바뀔 때 마다 바뀌는 패션이 드라마를보는 재미를 높이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고 잇는 것. 여기에 헤어핀부터 모자, 티아라등 다양한 소품들을 활용, 또 다른 시청 포인트를 제공해 더욱더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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