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걸스데이(Girl's Day) 소진이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소진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렌즈 끼워주던 어플. 심심한 티 폴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영상 속 소진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해 컬러 렌즈를 낀 듯한 모습을 하고 있다. 소진은 어떤 각도에서든 아름다운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소진은 2월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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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kimjh934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