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2.09 11:59 / 기사수정 2019.02.09 11:59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가수 윤지성이 본격 솔로 데뷔를 앞두고 압도적인 티켓파워를 입증했다.
오는 23~24일 양일간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윤지성의 첫 번째 국내 단독 팬미팅 '2019 윤지성 1st FAN MEETING : Aside in Seoul'이 개최되는 가운데, 8일 티켓 오픈과 동시에 1분 만에 전석 매진됐다.
이번 팬미팅은 윤지성이 솔로 가수로서 첫발을 내딛는 공식적인 자리인 만큼 팬들의 티켓팅 전쟁이 치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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