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2.09 09:52 / 기사수정 2019.02.09 09:52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리갈하이’가 첫 방송된 가운데 서은수의 새로운 연기 변신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8일 첫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리갈하이’에서 서은수는 정의감 100% 초보 변호사 서재인 역을 맡았다.
첫 회 방송부터 서은수는 사회정의와 양심을 쫓는 이상주의자인 서재인으로 완벽 변신해 신선한 매력을 발산했다. 정의감은 최상위지만 어딘가 부족한 쌩 초짜 변호사라 친근함과 엉뚱함까지 지녀 다양한 면모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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