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2.08 13:53 / 기사수정 2019.02.08 13:55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엄지원이 좀비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8일 서울 종로구 팔판동 한 카페에서 영화 '기묘한 가족'(감독 이민재) 인터뷰가 진행됐다.
'기묘한 가족'은 좀비 코미디다. 엄지원은 "평소에도 좀비물을 워낙 좋아한다. '워킹데드'도 처음부터 다 봤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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