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가수 효민이 컴백을 앞둔 가운데 물오른 미모를 공개했다.
효민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주 후에 앨범 나온다 우왕. 퍼레이드는 앨범하고 관계없음. 지겨운 이젠 새로운 '입꼬리', 2월 2일 신곡"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민은 호피무늬 옷을 입고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화려하면서도 섹시한 분위기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효민은 오는 20일 오후 6시 세 번째 미니 앨범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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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영 기자 yo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