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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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빙빙, 탈세 논란 후 수척해진 근황…9개월만에 인스타 복귀 [★해시태그]

기사입력 2019.02.06 00:30 / 기사수정 2019.02.06 00:30

전원 기자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중국 배우 판빙빙이 새해 인사를 전했다.

판빙빙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여러분을 사랑해요"(祝大家新春快乐、平安健康!爱你们。)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수척해진 모습을 담은 셀카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판빙빙은 지난 해 5월 이후 약 9개월만에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그간 탈세 논란 및 불륜설 등으로 곤욕을 치렀기 때문이다.

한편 이에 앞서 지난해 판빙빙의 탈세 사실이 밝혀졌으며, 이에 따라 그녀는 8억 8천 394만 위안(한화 약 1천 462억원)을 납부했다. 그러나 이미지 타격을 입으며 여전히 연예계 활동 복귀는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won@xportsnews.com / 사진=판빙빙 인스타그램 

전원 기자 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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