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1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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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이하정 "둘째 포기하려했다, 임신 5개월차"

기사입력 2019.02.05 22:44 / 기사수정 2019.02.05 22:44

전원 기자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아나운서 이하정이 둘째 소식을 전했다. 

5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출산 후 스튜디오에 복귀한 함소원, 진화 부부가 등장했다. 이어 이하정은 정준호와의 둘째 소식까지 전해 축하를 받았다.

이날 함소원은 "이제 나에게 '혜정이 엄마'라고 한다"며 감격스러워 했다. 진화는 "아내 함소원이 더 예쁘다. 아기는 귀엽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또 이하정은 둘째 소식을 알렸다. 이휘재는 "'SKY 캐슬 촬영 때문에 바쁜데도"라며 놀렸다. 박명수도 "올해 대박이다. 'SKY캐슬'에 이어 둘째 소식까지 있다"며 축하했다. 그러자 이하정은 "둘째 계획은 예전부터 있었는데 쉽지 않아 포기하려고 했었다. 그러던 중 둘째를 갖게 됐다"고 고백했다.

won@xportsnews.com / 사진= TV조선 

전원 기자 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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