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2.01 15:16 / 기사수정 2019.02.01 15:16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래퍼 도끼가 여전히 넘치는 자신감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31일 방송된 MBC 'Target : Billboard - KILL BILL'(이하 '킬빌')에는 빌보드 제왕으로 불리는 DJ 칼리드(DJ Khaled)와 컬래버레이션을 위한 서바이벌 대결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첫 번째로 등장한 도끼는 남다른 포스를 뿜으며 등장했다. 이어 "누가 나와도 상관은 없는데 알아서 다 떨어질 듯하다. 난 무대에 바라는 것 많지 않다. 마이크만 잘 나오면 된다"며 자신의 랩실력에 대한 자신감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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