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11.01 11:15 / 기사수정 2009.11.01 11:15
[엑스포츠뉴스=대구, 정윤진 기자] 스페셜포스 총잡이들의 축제 '스페셜포스-스페셜파티 2009'가 31일 대구 EXCO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특히, 이번 행사와 연계해 31일 오후 5시부터 생각대로T SF프로리그의 첫 원정경기가 진행됐다. 특히 대구 출신 선수들이 많았던 만큼 대구의 스페셜포스 유저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SF프로리그 첫 원정경기의 무대 뒷 모습을 화보로 재구성했다.
▲ 다른 선수들이 랜 파티를 즐기러 간 사이 먼저 코디의 손길을 받은 조현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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