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1.31 11:44 / 기사수정 2019.01.31 11:59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두나가 '킹덤'으로 만난 김은희 작가와의 협업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31일 종로구 팔판동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킹덤' 인터뷰가 진행됐다.
'킹덤'은 '터널' 김성훈 감독과 '시그널' 김은희 작가의 작품으로 기대를 모았다. 또 주지훈, 류승룡, 배두나 등이 합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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