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10.30 10:12 / 기사수정 2009.10.30 10:12
1. 수원시청 vs 부산교통공사 (수원종합운동장, 10월 31일 토요일 15:00)
● 경기 번호 : 158
● 역대 리그 전적 : 5승 2무 (홈팀 우세)
● 2008년 통합성적 : 수원(2위), 부산(4위)
● 2009년 전기성적 : 수원(7위), 부산(2위)
2. 안산할렐루야 vs 김해시청 (안산‘와’스타디움, 10월 31일 토요일 15:00)
● 경기 번호 : 159
● 역대 리그 전적 : 1승 2패 (원정팀 우세)
4 . 고양KB국민은행 vs 강릉시청 (고양종합운동장, 10월 31일 토요일 19:00)
● 경기 번호 : 161
● 역대 리그 전적 : 7승 1무 5패 (홈팀 우세)
● 2008년 통합성적 : 고양(6위), 강릉(3위)
● 2009년 전기성적 : 고양(8위), 강릉(5위)
● 고양 Key-Player : MF 박성진 (09시즌 4득점, 5도움)
● 강릉 Key-Player : FW 고민기 (09시즌 14득점, 3도움)
● 고양KB국민은행 출전불가선수 : MF 신승필
● 강릉시청 출전불가선수 : MF 박요셉
● 고양 우승을 위해서는 2승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
● 루키 신승필 선수의 공백이 보이지만 탄탄한 선수 구성으로 충분히 공백을 채울 수 있을 것임
● 임호 선수가 친정을 상대로 한 득점포를 쏘아 올릴지도 관심
● 강릉 플레이오프에 안정권이나 승점차가 적은 상황에서 방심은 탈락과 연결됨
● 득점왕을 노리는 고민기 선수의 친정팀에 대한 활약 여부가 팀 승리의 열쇠
● 김장현, 나일균의 발 빠른 윙어들의 활약이 절실한 상황
● 양 팀 모두 후기리그 우승 및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해서는 절대 물러 설 수 없는 상황
● 임호, 고민기 두 선수의 친정팀에 비수를 박으며 소속팀에 승리를 안길지도 관심
● 종료 휘슬 전까지 승부를 예측 할 수 없는 이번 라운드 최고의 빅경기
5 . 인천코레일 vs 대전한국수력원자력 (인천문학월드컵보조구장, 10월 31일 토요일 15:00)
● 경기 번호 : 162
● 역대 리그 전적 : 8승 3무 2패 (홈팀 우세)
● 2008년 통합성적 : 인천(8위), 대전(8위)
● 2009년 전기성적 : 인천(11위), 대전(11위)
● 인천 Key-Player : FW 허신영 (09시즌 8득점, 1도움)
● 대전 Key-Player : MF 조주영 (09시즌 6득점, 4도움)
● 인천 4강 PO진출을 위해서는 남은 두 경기 반드시 승리해놓고 봐야 하는 상황
● 허신영, 김형운 선수의 활약 여부가 팀 승리의 관건
● 인천 특유의 조직적이고 세밀한 축구를 구사 하는 것이 대전의 MF진을 흔들 수 있는 방법
● 대전 전국체전 준우승으로 토너먼트의 강한 모습을 다시 한 번 인식
● 이번 라운드 기세를 몰아 승리로 중위권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할 상황
● 현재 도움 1위를 기록하고 있는 김정겸 선수가 다시 한 번 도움을 기록 특급 도우미로 거듭날지 관심
● 플레오프 진출을 위한 절실한 인천의 승리냐 기세가 오른 대전의 중위권 도약이냐 기대되는 경기
6. 예산FC vs 천안시청 (예산공설운동장, 10월 31일 토요일 15:00)
● 경기 번호 : 163
● 역대 리그 전적 : 1무 2패 (원정팀 우세)
● 2008년 통합성적 : 예산(13위), 천안(10위)
● 2009년 전기성적 : 예산(12위), 천안(10위)
● 예산 Key-Player : MF 강성복 (09시즌 5득점, 2도움)
● 천안 Key-Player : MF 남기일 (09시즌 4득점, 6도움)
● 천안시청 출전불가선수 : MF 선민수
● 예산 마지막 경기 1승을 기록 유종의 미를 거둬야 하는 상황
● 이번 라운드 홈 마지막 경기 체력적 우위를 바탕으로 최선을 다하는 것이 승리의 관건
● 충남 라이벌로서 물러설 수 없는 한판
● 예산의 에이스 강성복 선수의 활약 여부가 승부의 열쇠
● 천안 중위권으로 성적을 마무리하기 위해서는 남은 두 경기 모두 승리해야 하는 상황
● 부상 공백이 아쉬운 상황에서 돌아온 남기일 선수의 활약 여부가 승리의 열쇠
● 전국체전의 후유증을 얼마만큼 극복하는 가가 포인튼
● 마지막 불꽃을 태우기 위한 양 팀의 치열한 접전이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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