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인천공항, 박지영 기자]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2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대표팀 김진수가 아내와 함께 입국장을 빠져나오고 있다.
벤투호는 지난 25일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 위치한 자예드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8강전 카타르와의 경기에서 0-1로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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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