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1.28 13:34 / 기사수정 2019.01.28 13:34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민진웅이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의 열린 결말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민진웅은 최근 종영한 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서 극중 유진우(현빈 분)의 비서 서정훈으로 열연했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현빈의 생존여부, 박신혜와의 러브라인 등 모든 부분이 열린 결말로 끝을 맺었다. 이에 대해 애청자들의 갑론을박이 이어지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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