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1.25 17:43 / 기사수정 2019.01.25 17:43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영화기자가 직접 선정하고 시상하는 ‘올해의 영화상’ 시상식이 펼쳐진다.
한국영화기자협회(김신성 회장)는 오는 30일 오후 6시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제10회 올해의 영화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2010년 제정된 ‘올해의 영화상’은 미디어의 눈으로 영화의 예술적 가치와 산업적 의미를 동시에 조명하고 이를 통해 한국 영화산업이 더욱 발전하도록 바람직한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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