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교육 스마트학습 밀크T’, 초등 인강과 학원의 장점 결합해 눈길

[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비싼 사교육비 부담은 줄이고, 체계적인 학습 관리 서비스도 받을 수 있을까? 
 
비싼 사교육비는 언제나 학부모들이 자녀 교육에 있어 부담을 느끼는 부분이다. 아이의 내신 관리를 위해선 기본적으로 2과목 이상씩 등록을 하게 되는데 학원비와 교재비 등으로 매달 40만 원 이상의 비용이 지출되기 때문이다. 이는 자녀가 많은 가정일수록 부담이 더 커진다. 비싼 비용만큼 만족할 만한 서비스를 누리지 못하는 것도 학원의 단점 중 하나다. 수업을 듣는 학생이 많아 아이 개개인을 일일이 신경 쓸 수 없다.
 
그렇다면 인터넷 강의는 어떨까? 사교육비가 부담돼 학원을 이용하지 않는 학생과 학부모는 사교육을 대신해 인터넷 강의를 이용한다. 학원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고 가능하고 아이가 원할 때 자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역시 치명적인 단점을 지니고 있다. 아이의 학습을 관리할 선생님이 없어 집중력이 흐트러지기에 십상이다.
 
천재교육 밀크T는 이러한 학원과 초등인강의 단점은 보완하고 장점을 조합해 최적의 교육 환경을 제공한다. 밀크티는 천재교육이 자회사 천재교과서를 통해 운영하는 스마트학습 기기다. 예비초등부터 초등학교 6학년까지 전 학년, 전 과목 무제한 수강이 가능해 사교육비 절감에 탁월하다. 학원 단과목 가격으로 국어, 영어, 수학 등 모든 교과목을 포함해 학습할 수 있다.
 
모든 학습 콘텐츠는 38년간 교과서와 해법수학 등의 문제집을 발행하며 쌓은 천재교과서의 노하우가 담겨 있어 높은 수준을 자랑한다. 주요 교과목인 초등영어, 초등수학의 경우 교과목 연계 학습 콘텐츠 뿐만 아니라 수준별 학습 콘텐츠를 따로 제공한다. 또한, 한국사, 미술, 음악, 코딩, 컴퓨터 활용 등 광범위한 학습이 가능하다.
 
그뿐만 아니라, 초등학교 학생들의 경우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이 형성되지 않은 경우가 많기 때문에 담임 선생님을 통한 학습 관리 서비스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첨삭 선생님, 담임 선생님, 과목 선생님 세 명의 선생님이 한 아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아이를 독려하고 맞춤형 커리큘럼을 수립해 학습을 돕는다.

 
이에 천재교육 스마트학습 밀크티는 학원과 인강의 장점을 모두 합친 차세대 교육 시스템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초등인강으로 추천하는 후기가 쏟아지고 있다.
 
천재교육 밀크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천재교육 밀크T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