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1.22 17:19 / 기사수정 2019.01.22 17:19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킹덤' 레드카펫 행사가 성황리에 끝났다.
지난 21일 오후 6시 30분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1층 아트리움에는 '킹덤'의 레드카펫을 보기 위해 자리한 수많은 팬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레드카펫에는 주지훈, 배두나, 류승룡을 비롯해 김상호, 김성규, 전석호, 김혜준과 김성훈 감독, 김은희 작가가 자리해 팬들과 소통의 장을 나눴다. 여기에 역병에 걸려 괴물이 된 백성들까지 등장하며 장내의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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