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1.21 10:22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더 팬(THE FAN)'의 참가자들이 합동 콘서트를 갖는다.
SBS ‘더 팬’의 최종 톱5 (TOP5) 멤버들이 오는 3월 2일 오후 7시,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라이브 콘서트 '더 팬 라이브 온에어 (THE FAN LIVE ON-AIR)'를 전격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지난 11월 첫방송에 나선 SBS ‘더 팬’은 셀럽이 추천한 예비스타를 국민들에게 추천하고, 경연투표와 바이럴 집계 등을 통해 가장 많은 팬을 모아 최종 우승을 겨룬다. '더 팬'은 비비, 용주, 유라, 임지민, 카더가든, 민재&휘준, 콕배스, 트웰브 등이 출연진이 매회 폭발적인 관심을 얻고 있다. '더 팬'의 화제의 참가자들은 오는 3월, 방송과 또 다른 라이브 무대로 출격한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