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1.20 18:43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뷰티 크리에이터 이사배가 라미란의 1인 방송 도전기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20일 방송한 tvN '주말 사용 설명서'에서 멤버들은 이사배가 지켜 보고 있는 가운데 1인 방송에 도전했다.
첫 주자로 나선 라미란은 '수상한 박스'라는 코너명으로 캠핑 용품 소개하기에 나섰다. 그러나 그는 느릿느릿한 말투로 진행을 했고 이사배는 "말이 느려서 지루한 감이 있다"라고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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