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1.18 11:22 / 기사수정 2019.01.18 11:23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신화의 ‘전진’이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스튜디오를 눈물 바다로 만들었다.
오는 20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신화의 전진이 스페셜 MC로 출격한다.
녹화 날, 전진이 등장하자 어머님들은 격한 호응으로 그를 반겼다. 특히, 토크를 하면서 ‘미우새’ 아들 중 한 명과 그의 남다른 공통점(?)이 밝혀지면서 모두를 폭소케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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