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그룹 걸스데이 멤버 소진이 분위기 넘치는 사진을 공개했다.
소진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민작가네 레드조명"이라는 문구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소진은 회색 니트를 입고 선글라스를 쓰고 있다. 지난 8일 파격적인 히피펌을 보여준 소진은 동안 미모를 뽐내며 귀여움을 드러냈다. 특히 빨간 조명을 비췄는데도 불구하고 마치 화보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소진은 현재 소속사인 드림티엔터테인먼트와 오는 3월 계약이 종료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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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원 기자 jeongwon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