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10.19 16:43 / 기사수정 2009.10.19 16:43
[엑스포츠뉴스=조영준 기자] 한화 이글스 이경재 대표이사의 장녀인 이시은(28)양이 오는 24일(토) 오후 3시 서울 용산구 이촌동에 위치한 천주교 한강성당 2층 대성당에서 조경준군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한강성당은 축하환 대신 '축복미'로 받고 있다. 기탁받은 '축복미'는 화환처럼 진열되며, 결혼식 후, 신랑신부의 이름으로 불우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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