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1.15 15:44 / 기사수정 2019.01.15 15:44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매니지먼트사 나무엑터스가 창립 15주년을 맞이했다.
나무엑터스는 지난 10일, 창립 15주년을 맞아 ‘나무 패밀리데이’ 행사를 개최해 화제를 모았다. 소속 배우인 유준상, 지성, 이준기, 천우희, 박민영 등 30여명의 배우들이 참석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나무엑터스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된 포토월 사진에서 소속 배우들이 모두 활짝 웃으며 포즈를 취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나무엑터스 임직원들과 소속 배우들은 함께 식사를 하며 대화를 나눴고 럭키드로우 행사를 진행하며 환호와 흥분의 시간을 가졌다. 오랜 기간동안 나무엑터스와 함께한 배우도, 새롭게 식구가 된 배우들도 한데 어우러지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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