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그룹 시스타 출신 소유가 한가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15일 소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카페에 앉아 턱을 괴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는 듯한 소유는 이어 에어팟을 끼고 한껏 '하마터면 열심히 살뻔했다' 라는 책을 한껏 집중하며 읽는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편안한 차림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분위기를 뿜어내며 팬들을 열광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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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원 기자 jeongwon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