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음악중심' 1위 후보가 공개됐다.
12일 방송된 MBC '쇼음악중심'에서는 1월 둘째주 1위 후보가 공개됐다.
이날 1위 후보는 엠씨더맥스의 '넘쳐흘러', 제니의 'SOLO', 청하의 '벌써 12시'로, 이들은 1위 트로피를 두고 경쟁하게 됐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에는 에이핑크, 려욱, 루나, 청하, 우주소녀, 엔플라잉, 러블리즈, 크나큰, 라붐, 업텐션, 버이스퍼, 베리베리, 핑크판타지, 원어스, 몬트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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