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1.11 10:14 / 기사수정 2019.01.11 10:14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아역배우 오아린의 어마마마 사랑이 화제다.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에서 ‘아리공주’의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 장나라 바라기의 모습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하고 있는 것.
공개된 사진 속에서 오아린은 작은 손가락으로 하트를 그리며 활짝 미소 짓고 있는가 하면, 극중 처음 접한 에어캡의 매력에 사로잡혀 촬영 쉬는 시간에도 어김없이 누르고 있는 모습이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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