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1.11 09:06 / 기사수정 2019.01.11 09:06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2019년 tvN 첫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의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극과 극 온도 차를 보이며 근무중인 이동욱-유인나의 모습이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tvN ‘진심이 닿다’는 어느 날, 드라마처럼 로펌에 뚝 떨어진 대한민국 대표 배우 오윤서(유인나 분)가 완벽주의 변호사 권정록(이동욱)을 만나 시작되는 우주여신 위장취업 로맨스. 이동욱-유인나가 주연을 맡고 박준화 감독이 연출을 맡아 새해 시청자 마음에 닿을 드라마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가운데 11일, ‘진심이 닿다’ 측이 메인 포스터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동욱(권정록 역)-유인나(오윤서/본명 오진심)의 상반된 표정에서 느껴지는 극명한 온도 차가 극에 대한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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