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희 인턴기자] 배우 김소은이 건강미 넘치는 몸매와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며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10일 김소은의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 측은 "김소은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너웨어 브랜드와 인연을 맺게 됐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김소은은 밝고 청순한 이미지와는 물론, 반전 있는 시크하고 섹시한 모습을 선보이며 다양한 느낌을 연출했다.
한 관계자는 "그동한 전속 모델로 최선을 다한 김소은과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추게 돼 기쁘다"며 "계속해서 김소은의 활동을 기대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김소은은 지난해 OCN 드라마 '그 남자 오수'에 출연했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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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희 기자 shp640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