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1.05 12:38 / 기사수정 2019.01.05 12:38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대세 프로듀서 방달(Vangdale)과 신예 프로듀서 세영이 결성한 새 프로듀싱 그룹 걸넥스트도어(GirlNexxtDoor)의 첫 앨범이 5일 공개된다.
걸넥스트도어는 5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싱글 앨범 ‘GXXD’를 발매한다.
지난 2017년 국내 음악시장에 등장해 대세 프로듀서로 떠오르고 있는 방달은 신예 프로듀서 세영과 손잡고 한층 세련되고 젊은 에너지로 가득한 팝사운드의 음악을 담은 첫 앨범을 선보이며 새해 가요계에 도전장을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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