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AOA 혜정이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2일 혜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혜정은 의자에 앉아 카메라와 핸드폰을 응시하고 있다. 혜정은 앞섶이 깊게 파인 흰 드레스를 입어 남다른 볼륨 몸매를 자랑했다.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그녀는 화사한 메이크업을 연출해 청순한 분위기를 더했다.
혜정은 지난해 5월 종영한 SBS 드라마 '착한마녀전'에 주예빈 역으로 출연하는 등 연기자로도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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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kimjh9349@xportsnews.com